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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칼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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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7 [캐나다] 인력난 해소 - 이민자가 해법 실장님 18.03.19 1,067
76 [호주] 457 비자 2018년 3월 18일 이후로 신청불가 실장님 18.03.19 987
75 [호주] 인구증가문제가 이민축소문제로 번져... 실장님 18.03.16 1,038
74 [호주] 정부 ‘시민권 취득 위한 영어 시험, 재시도 계획' 실장님 18.03.12 958
73 [호주] 정부, 이민 신청자 사전 신원조회 움직임 실장님 18.03.12 984
72 [캐나다]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임시 외국인 근로자 점차 늘어나 실장님 18.03.08 1,017
71 [호주] 호주, 이민자들에게 여전히 럭키 컨츄리일까? 실장님 18.03.06 1,133
70 [호주] 5만여 신규 이민자 가정, 복지혜택기간 연장 '직격탄' 실장님 18.03.06 968
69 [캐나다] 온타리오주 졸업생 이민 스트림 - 박사과정 졸업생 스트림 실장님 18.01.30 1,966
68 [캐나다] AINP 까다로와진 인터뷰 심사 실장님 18.01.30 1,482
67 [호주] ‘호주 시민권 신청 후 2년 이상 대기자’… 450% 증가 실장님 18.01.30 1,379
66 [호주] 2018년 - 새로운 스폰서 임시부모비자 실장님 18.01.26 1,673
65 [호주] 2018년 배우자 비자/파트너 비자 심사 변경안 실장님 18.01.26 1,381
64 [호주] 2018년 7월 1일부터 적용될 지 모르는 시민권법 개정안 실장님 18.01.26 1,028
63 [캐나다] 온타리오 HCPS와 결합한 익스프레스 엔트리 실장님 18.01.25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