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상담신청

기타메세지 (카톡ID, 이메일 필수)


이민칼럼/뉴스
  • Home
  • >
  • 회사소개
  • >
  • 이민칼럼/뉴스
[캐나다 지역정보] 알버타주 주요도시 소개
2019-09-09 12:25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
첨부파일 : 0개

알버타주는 캐나다 중서부에 위치한 곳으로 서쪽은 브리티쉬 콜럼비아(BC), 동쪽은 사스카추완주, 북쪽은 노스웨스트 준주, 남쪽은 미국 몬태나주에 맞닿아 있습니다. 자연환경적으로는 로키산맥과 이어져 있습니다.

주요도시로는 남부에 위치한 에드먼튼과 캘거리입니다. 캘거리는 알버타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애드먼튼은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의 중심지이자 천연 자원 산업이 유명합니다.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이 두 도시의 인구는 각각 인구가 백만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알버타주는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캘거리와 애드먼튼의 관광산업으로 인해 서비스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석유와 가스산업으로 인해 금융, 보험, 부동산업도 번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관련한 제조업 및 농업, 임업도 알버타주의 주요 소득원이 됩니다.

 

1. 캘거리(Calgary)

캘거리는 세계보건기구(WTO)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며, 캐나다에서 일조량이 가장 긴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일 산업의 본거지이며, 관광이 발달 되어있어 서비스 문화가 자리 잡혀 있으며, 밴프 국립공원과 1시간, 로키산맥의 게이트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약 80km 동쪽에 위치 한지라 밴프공원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캘거리는 도시 치곤 해발고도가 1,045km로서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고 하네요 ^^. 본인의 주량보다 적게 마시는 것이 캘거리에서는 몸에 이롭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젋은 층의 인구비율이 높으며, 평균 학력이 가장 높은 도시이며, 또한 인당 GDP가 가장 높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캘거리는 대부분이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고, 아시아인과 그 외 국가 출신들이 나머지를 나누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12~13시간,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1시간 반, 애드먼튼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의 거리가 걸리며, 행정구역은 Center ave, Center st을 기준으로 NW, NE, SW, SE라는 이름으로 4등분 되어 있습니다.

NW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이며, 쇼핑몰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며, NE는 캘거리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으며 많은 공장들이 있지만 공해를 일으키는 공장이 아니라 가공 및 정비의 작은 규모 공장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의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고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SW는 교통이 편리하여 도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NW지역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SE는 일부 공장 지역과 함께 고목들이 즐비한 아름다운 곳으로 제일 큰 쇼핑몰 Chinook mall South center mall이 있으며 매장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날씨

3~5:

6~8: 여름 (햇살이 따뜻하지만 그늘에 가면 시원함)

9~11: 가을

12~2: 겨울 (한국보다 낮은 기후이지만 체감온도는 그리 춥지 않다고 함)

캘거리의 기후는 전형적인 캐나다의 기후로써 약 7개월 동안 이어지는 추운 겨울과 이에 대비되는 따뜻한 4~5개월의 여름으로 유명합니다. 특유의 건조한 기후로 인해서 더운 여름에도 햇볕은 따가워도 바람은 차가워 하루종일 활동하기 가장 좋은 날씨를 여름내내 보여줍니다. 캘거리의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캘거리의 여름은 시원한 편입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윈터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고이며, 치눅이라는 바람으로 인해 날씨가 수시로 변한다고 합니다.

경찰비율이 높은편이며 선진 시민의식을 기반으로 안전하여 범죄율이 극히 낮습니다.

대중 교통으로는 C-train과 버스가 있으며 C-train은 지하철과 같은 것으로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다니는 기차입니다. 역에 따로 개찰구가 없으며, 한개의 티켓으로 C-train과 버스를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운전기사나 자동판매기에서 구입가능하며 교통지도나 버스노선도를 손쉽게 구해볼수 있으며 시내구간의 경우(City hall ~ Eastound) C-train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를 타고 다른 버스나 트레인으로 갈아탈 경우 환승권(Transfer)을 받아서 이용해야 하며 90분동안 유효합니다.

주의할 점은 개찰구가 없더라도 불시에 경찰이 버스나 기차에서 티켓확인을 하기 때문에 200불의 벌금을 물지않으려면 티켓을 사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비가 2019년 기준 최소 3.40 CAD로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주의할 점은 택시가 한국처럼 마구 돌아다니는것이 아니므로 전화로 불러야만 택시를 탈수 있으며 요금의 10%를 팁으로 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보통 캘거리 공항에서 시내까지 20불 정도 요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알버타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Alberta Health Care Insurance Plan(AHCIP)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험 혜택은 의료보험 가입일에 상관없이 도착 직후부터 소급적용되며 의료보험 카드 발급 전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 본인이 치료비를 지불하고 카드 발급 이후 병원에 영수증과 카드를 제시하면 치료비를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경우 캘거리 도착 이후 3개월 이내에 등록해야 하며, 학생비자의 기재내용에 따라 수혜기간이 정해지며 이 기간은 3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보험료는 신청한 다음달부터 적어낸 주소지에 지로로 통보되며 보험료는 1개월에 44 CAD라고 합니다.(최근 변경되었을 수도 있음)

대학교로는 캘거리대학, SAIT, 마운트로얄 컬리지, 보우벨리 컬리지, ACAD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담으로 에드먼튼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역사적으로 주도 결정을 두고 다툰 역사에서 이것이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두 도시간의 경기가 벌어지면 전쟁수준의 상황이 연출된다고도 하네요.

그외에 볼거리로는 캐나다의 근대사를 살펴볼수 있는 Glenbow museum

캘거리 전경을 볼수 있는 캘거리 타워

역사공원인 Heritage park

매년 열리는 캘거리 최대 축제 Stempede park

1988년 동계올림픽을 치루었던 올림픽 파크

캘거리 요새 역사공원 Fort Calgary historic park

캘거리 동물원

동쪽에 위치한 BAD LAND는 황량하고 검붉은 지역으로 오랜 세월에 걸친 빙하와 폭우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를 볼 수 있으며

서부 캐나다 최고의 놀이동산인 칼라웨이 파크(Calaway park)

옛날 인디언들의 들소를 잡는 방식을 보여주는 버팔로 점프 -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에드먼튼 (Edmonton)

에드먼튼은 로키 산맥 동쪽으로 약 370km, 밴쿠버에서는 1,326km 떨어진 해발 687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노스 사스카추완 강을 중심으로 발전한 에드먼튼은 빌딩이 가득한 시내가 북쪽에, 공원과 주택들, 학교들이 위치한 남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에드먼튼은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인 알버타의 주요 도시로서 풍부한 햇빛과 아름다운 하늘을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환경이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전원의 도시로 북미에서 가장 기후가 좋고 멋진 일출과 일몰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저렴한 세금으로 소비율이 높고 행정도시로서 뿐만 아니라 원유, 목축, 곡물 생산등의 산업도 활발한 도시입니다.

또한 로키산맥에 근접하여 있어 밴프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등 관광산업도 중요한 경제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딱히 할것도 없고 갈데도 없어 데드먼튼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네요 ^^ 하지만 매년 다양한 페스티벌 축제를 열기때문에 페스티벌 시티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뚜렷한 4계절을 가지고 있고 일조량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으며 봄은 4월에서 6월까지로 평균기온은 5도 정도 됩니다. 여름은 7월에서 8월까지로 평균기온이 15-35도로 낮이 길고 밤이 짧아서 한밤에도 환합니다. 가을은 9월에서 10월까지로 살짝 추워지고 단풍이 장관을 이룹니다. 겨울은 11월에서 3월로 일조량은 충분하지만 낮의 길이가 짧습니다.

겨울에는 5도에서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나 시눅이 불어오는 겨울에 갑자기 따듯한 기온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에드먼튼은 평지라 바람이 많이 부는 편입니다.

웨스턴 에드먼튼 몰(WEM)이라는 큰 쇼핑센터가 있는데 북미에서는 제일 크고 세계적으로는 10번째로 크다고 합니다. 이 안에는 워터파크, 유원지, 영화관, 레스토랑 등등이 있으며 20년 전까지만 해도 이것이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었다고 하네요. 또한 사우스 에드먼튼 커먼이라는 지역은 아웃렛상점들로 가득해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알버타주의 주요도시중 하나라고 하여 번화할 것이라 예상했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알버타 대학교 근처가 번화가라고 해도 2층을 넘는 건물이 별로 없으며 전체적으로 건물들이 노후한 분위기를 띱니다. 대체적으로 조용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5년도 부터 한인몰이 생겼으며 아시아쪽 식자재를 파는 거대 기업들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기후는 여름에는 대부분 날씨가 맑고 좋지만 겨울이 되면 최악으로 영하 30도에서 40도까지 내려가는 것을 볼수 있어서 한번 여행삼아 에드먼튼으로 갈 계획이라면 여름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역시 캘거리와 마찬가지로 높은 위도에 위치하여 시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매우 추우며 평균기온 15~25, 겨울에는 영하 30~40도까지 내려갑니다. 또한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다고 합니다.

에드먼튼의 알버타 대학교의 도서관은 북미 6위의 규모이며 2014년에는 에드먼튼 공립도서관이 북미최고의 도서관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에드먼튼의 공립도서관은 콘솔게임이나 3D프린터, 책 인쇄서비스등을 제공하며 1년에 3~4차례 실시하는 도서 세일 이벤트로 책이나 CD, DVD, 게임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레드디어(Red Deer)

레드디어는 알버타와 에드먼튼의 중간지점쯤에 위치한 곳으로 저렴한 생활비와 낮은 인구(70,000), 안전하고 평화로운 중소도시 환경, 강변의 아름다운 공원들, 물놀이 공원, 자연보호 구역, 로키산맥과의 인접 등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곳의 주요 산업은 천연가스, 석유, 낙농제품, 목제품, 자전거, 금속제품 등이며 관광업도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유명한 건축가 아서 에릭스이 설계한 레드디어 아트센터도 주요 볼거리이며 세인트메리 교회, 에어쇼등등 많은 볼거리도 있는 도시입니다.

날씨로는 7월이 가장 따뜻하며 9~23도이며, 1월이 가장 추운달로 영하 7도에서 영하 18도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곳은 농업도 주요 산업의 일부인데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들이 즐비하여 미식가의 천국이라고도 한다고도 하네요.

이곳의 수제맥주가 특히 유명하다고 하며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카페들, 유명한 운동선수들을 배출한 도시로서도 유명합니다.

교통으로는 레드디어 지방 공항, 버스 등이 있으며 레드디어 지방병원이도 위치하여 있습니다. 다양한 국공립학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4. 레스브릿지(Lethbridge)

레스브릿지는 알버타 주 내의 안전하고 친화적인 도시로서 알버타주 남부에 위치한 소도시입니다. 77,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지역중의 하나로 높은 일조량을 자랑하며 알버타주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캘거리 남쪽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키산맥 기슭의 언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날씨는 캘거리보다 따듯하며 여름에는 강한 햇볕, 겨울에는 바람이 약하여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도 체감온도는 실제로 높다고 합니다.

교통으로는 여러개의 버스노선이 있고 모든 버스 노선이 시내를 경유하도록 되어 있으며, 택시는 모두 콜택시로 운행됩니다.

에어쇼,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로데오 대회 등등의 볼거리 있으며 고등교육 기관으로는 레스브릿지 대학, 레스브릿지 커뮤니티 컬리지가 있습니다.

레스브릿지는 북부, 남부, 서부 등으로 나뉘는데 강이 동서를 가르고 있으며 네스트 하이웨이와 캐나다 태평양 철도가 남북을 가릅니다. 최근에 생긴 도시는 웨스트 레스브릿지로서 약 34,000명의 인구에 성장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북부지역은 다수의 산업공원이 있으며 남부지역은 상업중심지로서 시내가 위치하고 있으며, 소매업, 관광업 등의 업체들이 위치하고 있고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인들과 유럽인들, 일본인, 중국인들이 들어와 있으며 한국인의 거주비율은 아주 낮습니다.

 

5. 그랜드 프레리(Grande Prairie)

북서 알버타의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넓게 펼쳐진 초원지대를 갖추고 있으며 일조량이 긴 지역중 하나입니다.

고속도로 43번과 40번이 교차하는 지역입니다.

여름에는 밤 11시가지 밝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밤하늘에서 오로라를 볼수 있으며, 인구는 약 50,000명 이상 추산됩니다. 연 성장률은 약 45%로 인구의 약 1/4 정도가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고, 평균연력은 약 30세로 젋은 층이 많으며 에드먼튼의 북서쪽으로 약 455km 떨어져 있습니다.

날씨는 겨울에는 대체로 추우며 눈은 지역 특성상 크리스마스때를 제외하고는 많이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름에도 따뜻하지만 간혹 쌀쌀하며 밤에는 춥습니다.

주요산업으로는 농업, 산림업, 오일과 가스, 소매업, 서비스 산업 및 지역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역 쇼핑몰과 상점들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 프레리 리저널 컬리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점차 인구가 유입되어 도시규모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