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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종합 소식
2019-09-11 10:56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
첨부파일 : 0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 캐나다 3곳 선정(캘거리, 벤쿠버, 토론토 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 10위 안에 캐나다의 대도시 3곳인, 캘거리, 벤쿠버, 토론토가 뽑혔습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안정과 보건, 문화 및 환경, 교육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 세계 140여개 도시의 주거환경을 평가한 결과 알버타주 캘거리가 5위에, BC주 벤쿠버가 6위에,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7위를 기록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빈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7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호주의 멜번이 2위, 시드니와 오사카가 3위와 4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도쿄와 덴마크의 코펜하겐, 호주의 아들레이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BC주 내년 2020년 월세 인상 상한선 2.6%

BC주 정부가 내년도 월세 인상 상한선을 2.6%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에 2%를 추가하는 정책 대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상한선을 제한했다고 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맞춰 내년 월세 인상율을 올해보다 0.1% 올린 2.6%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벤쿠버에서 1베드룸 콘도 월세가 2,200CAD인 경우 내년부터 매월 57달러, 연간 687 달러가 추가될 수 있으며 집주인은 3개월전 세입자에게 임대료 인상액을 통보해야 합니다.


2019년 9월 3일 부터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작

밀레니엄 세대와 중산층을 위해 연방자유당 정부가 기존 주택은 5%, 신규주택은 5~10%의 다운페이를 무이자로 빌려주는 제도인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오늘부터 시행했습니다.

단, 혜택을 받으려면 연소득이 12만 달러 이하이어야 하며, 모기지 최대 액수는 소득의 4배에 한하며, 다운페이도 20%가 넘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토론토와 벤쿠버의 경우 집 값이 너무 높아 이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대출가능 금액을 소득의 4배로 제한해 구매할 수 있는 집의 가격도 기존보다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서, 전문가들은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가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하며 이번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육업자에 영주권 - 연방정부 3년간 시범가동

연방정부가 농식품(agri-food)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예고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번에도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육류가공업, 버섯생산업등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3년간 시범적으로 실시됩니다.

정부에 따르면 농식품 관련 산업은 2018년 662억 달러를 수출했지만 해마다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직군은 소매정육업자(Retail butcher), 공장식 정육업자(Industrial butcher), 식품생산업 근로자(Food processing labourer), 추수 근로자(Harvesting labourer), 일반 농장 근로자 및 농장 수퍼바이저 전문 축산업 근로자들입니다.

2020년 초에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는 매년 최대 2,750명의 지원자에게 영주권을 주게 됩니다. 가족까지 합치면 3년에 걸쳐 총 1만 6,500여명이 캐나다에 정착하게 됩니다.

지원자격은 관련 직업군에서 1년동안 합법적인 체류자격으로 (오픈 워크퍼밋, LMIA등)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하고 영어점수 CLB 4 의 영어나 불어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고교졸업의 학력만 있으면 지원가능합니다.

지원자는 2년의 워크퍼밋을 받고 1년간 관련 업종에서 일한 뒤 이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언어요건이 낮고 나이제약도 없어 한인들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정원이 빨리 채워질 수 있으므로 서둘러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