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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선거정책에도 효과적인 이민정책 주장
2019-09-30 16:53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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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선거정책에 이민정책 도입 적극주장

캐나다 최대 규모의 도시상공 회의소 및 무역위원회 8곳은 2019년 연방 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당사자에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보다 우수한 기술 훈련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이민 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GCC(Canadian Global Cities Council)는 모든 캠페인 당사자가 보다 적절한 인재개발 전략에 헌신할 것을 권장해왔습니다. 일부 승인에는 활발한 무역거래 참여 장려, 원주민 노동력 증진, 지속적인 기술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창출, 저렴한 보육료 혜택 확대 등이 포함됩니다.

몬트리올 상공 회의소의 미셸 르블랑 사장은 언론보도에서 " 캐나다의 노동시장은 고령화, 노동참여율 감소, 임금정체, 기술격차증가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캐나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현명한 이민 정책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CGCC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이민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빠른 신청처리 시간과 취업허가 면제기능을 갖춘 글로벌 기술 전략을 유지 관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연방정부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부문별 개방형 취업허가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의회는 또한 유학생을 유지하고 자격증명을 향상시키며 신뢰할 수 있는 고용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실적이 입증된 기업의 신청을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르블랑은 "캐나다는 교육 네트워크의 품질, 이민 시스템의 유연성, 혁신 능력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재의 훈련, 유입 및 유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러한 자산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GCC회원은 캐나다 GDP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국가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참여도시로는 벤쿠버, 캘거리, 에드먼튼, 위니펙, 브램튼, 토론토, 몬트리올 및 핼리팩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