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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간 국경출입국 추가제한
2020-07-24 13:51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121
첨부파일 : 0개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제한이 기존 6월에서 7월 말로 연장이 되고 이번에 다시 한번 8월 21일까지 연장이 결정되었습니다. 미디어에서 접한 내용과 같이 현재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캐나다-미국의 국경봉쇄를 추가적으로 30일 추가 연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저스틴 티뤼도 총리는 발표를 통해 미국 국회의원의 로비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의 안전을 위해 미국 국경을 추가 연장 봉쇄하는 조치를 강행하였습니다.

따라서, Essential Traveller를 제외하고는 캐나다-미국 국경을 통한 출입국이 사실상 추가 발표가 있기 전까지 불가능합니다. 미국-캐나다 국경간의 Essential Travel의 자격이 되는 출입국 가능자는 항만, 철도, 트럭 업계에 종사하는 캐나다 인과 Temporary Foreign Worker에 해당이 됩니다.


캐나다 주정부 대표자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미국 국경을 오픈하는것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밝혔으며 온타리오 주정부 대표자 Doug Ford는 온타리오가 캐나다의 다른 주에 비하여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미국 국경을 오픈하게 되면 진정세로 돌아선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는 다시 급등할 수 있다고 입장을 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외의 국가에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한 시기는 7월 31일 입국제한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으나 미국-캐나다 간의 국경이 추가 연장을 통해 입국제한에 대해 합의 함에 따라 미국외의 국가에서 캐나다로 입국할 수 있는 시기는 최소 8월 이후인 9월이 될 수 도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이민장관인 Marco MEndicino는 캐나다 이민은 캐나다 경제에 긍정적인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하여 이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입국을 제한할 수 밖에 없지만 한국과 뉴질랜드, 호주 등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 또는 안정적인 방역을 통해 코로나 확진이 진정세를 보이는 국가에 대해는 제한적으로 입국을 가능하게 할 수 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미국간 국경이 봉쇄되고 해외출입국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이 발표될 수준으로 현재 캐나다로 입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 캐나다 경제 발전의 가능성은 이민을 활용한 인구증가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시점에서는 캐나다 입국은 불가하며 캐나다 영주권 진행 프로세스도 코로나 이전에 비해 수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캐나다는 외국인 근로자를 수용해야 경제를 지탱해 나갈 수 있는 처지이므로 코로나가 없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을때는 다양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다각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