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IC이민컨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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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올 한해는 마나토바 주정부 이민의 점수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점수는 우크라니아 전쟁이전에는 약 300~500점의점수대를 보여서 마니토바에서 6개월을 근무하면

500점 보너스 점수를 받아 나이, 학력, 경력, 영어점수 등을 함산하지 않고도 충분한 점수를

받아 주정부 Nominatio을 신청접수 할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이후에는 점수대가 600~700점 폭에서 상향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MPNP 162차 Draw의 점수도 ​160차 보다는 4점이 낮아 졌지만

700점대를 유지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우크라니아 전쟁의 영향도 있겠지만

157차와 158차 사이의 약 3개월 동안 Draw가 발표되지 않아 점수대가 600점 초반에서

다시 700점 후반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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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Draw가 발표되지 않은 기간동안 많은 지원자의 EOI가 몰리면서는

158차 이후의 Draw의 높아진 점수는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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