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정부는 캐나다로 이민오려는 기술이민지원자들(Federal Skilled Worker Class (FSWC) and Federal Skilled Trades Class (FSTC))에게 요구되는 정착비용을 변경하였습니다.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로 ITA를 지원하기 위해 초대장을 받은 후보자들은 정착자금을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워크퍼밋을 받은 후보자들과 캐나다에서 고용주로부터 유효한 잡오퍼를 받은 후보자들 역시 정착자금을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착비용인상은 기술이민지원자들의 자격요건에 영항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지원자들은 증빙자금을 맞출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변경사항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입니다.

정착비용은 캐나다로 오려는 새로운 이민자와 가족들이 숙박시설같은 초기정착비용과 새로운 주변환경을 위한 수단으로써 요구됩니다. 

명시된 자금은 아래의 형태로 가능합니다. 

• 현금;
• 지불가능한 부동산이나 자금을 보여주는 서류들(주식, 채권, 채권, 국채, etc.) 또는
• 지불가능한 상당한 금액을 보증하는 서류들(은행에서 증빙하는 서류, 체크,여행자수표, 우체국환)
• 주요 지원자들은 배우자나 법적 반려자들을 위한 증빙자금을 제출해야 합니다.

정착비용 증명은 영주권 신청시 그리고 영주권 발행시에 충족되야 합니다.  

2017년 1월 5일부로 적용되는 정착비용

정착비용은 가족수에 따라 다음과 같으며 이 금액보다 미달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비용은 캐나다 달러로 계산된 것입니다. 

정착자금은 해마다 업데이트 됩니다.